'함께하는 이웃' 마포노인복지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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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포복지 작성일17-01-29 11:17 조회2,60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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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펄펄 눈이옵니다. 하늘에서 눈이옵니다.'
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였습니다. 계속해서 눈이 내리지만 쓸고 길을 내야합니다.
큰 길로 나가는 경사가 있는 길과 지역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계단이 미끄럽지 않게 쓸어야만
낙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겨울철 낙상은 매우 위험하기에 마포노인복지센터 직원들이 나섰습니다.
하얀눈에 덮인 지면이 보일때까지 쓸고, 밀고 한 후에
길이 얼지않도록 염화칼슘을 뿌려서 빙판길을 예방합니다.
코끝이 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집니다.
앞으로도 '함께하는 이웃'으로서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해 감동복지를 실천하는
마포노인복지센터가 되겠습니다.
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였습니다. 계속해서 눈이 내리지만 쓸고 길을 내야합니다.
큰 길로 나가는 경사가 있는 길과 지역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계단이 미끄럽지 않게 쓸어야만
낙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겨울철 낙상은 매우 위험하기에 마포노인복지센터 직원들이 나섰습니다.
하얀눈에 덮인 지면이 보일때까지 쓸고, 밀고 한 후에
길이 얼지않도록 염화칼슘을 뿌려서 빙판길을 예방합니다.
코끝이 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집니다.
앞으로도 '함께하는 이웃'으로서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해 감동복지를 실천하는
마포노인복지센터가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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